| 제목 | ING "한은, 여당 '양적완화' 공약 대응 용이" |
| 일시 | 2016-03-31 16:5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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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한은, 여당 '양적완화' 공약 대응 용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ING는 한국은행이 한국의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의 양적완화 공약에 대응하기 용이하다고 평가했다. ING의 팀 콘든 이코노미스트는 31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새누리당이 4월 총선을 앞두고 내놓은 양적완화 공약에 저항(resist)하는 것이 청와대 (제안)에 대응하는 것 보다 쉽다"고 말했다. 그는 "이주열 한은 총재가 전날 금리인하의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며 "이는 산업금융채권(산금채)과 주택담보대출증권(MBS)을 직접 인수해 공격적인 통화정책을 해야 한다는 새누리당의 공약에 응답한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날 이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만으로는 저성장·저물가 기조에서 벗어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구조개혁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ING는 한국은행이 다음달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25%로 25bp 인하할 것이란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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