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저점 숏커버 對 분기말 네고…2.40원↓ |
| 일시 | 2016-03-29 13:4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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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저점 숏커버 對 분기말 네고…2.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저점 숏커버와 분기말 네고물량이 맞물리면서 1,160원대 초반에서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24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2.40원 내린 1,163.8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중 1,160원선을 터치한 후 점차 레벨을 높였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있어 포지션플레이가 전반적으로 제한되는 가운데 1,160원선에서 일부 숏커버가 유발되면서 달러화가 지지됐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1,160원선이 막히면서 약간의 숏커버가 유입됐고, 생각보다 네고물량이 강하지 않아 달러화가 지지됐다"며 "역외비드고 조금씩 유입됐으나 장막판까지 네고물량이 추가로 나올 수 있어 조심스럽게 1,160원대 흐름이 이어질 듯하다"고 말했다. B은행의 또 다른 외환딜러는 "달러-아시아통화 흐름이 조금 빠졌다가 오르면서 숏커버가 유발됐는데 분기말 네고물량이 있어 많이 오르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재닛 옐런 미 연준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있어 공격적인 포지션플레이도 쉽지 않은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28엔 오른 113.7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8달러 내린 1.1186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20원 내린 178.50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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