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네고 압력에 개장 직후 하락 반전…1.20원↓ |
| 일시 | 2016-03-25 09: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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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네고 압력에 개장 직후 하락 반전…1.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수출업체들의 네고 물량 출회로 하락했다. 미국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의 잇따른 매파적 발언 여파로 상승 출발 했지만 결국 하락세로 돌아섰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 대비 1.20원 하락한 1,165.1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다음 금리 인상이 그리 멀지 않을 수 있다"는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에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월말이 다가오면서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 출회로 달러 공급 우위 국면이 전개되자 개장 직후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뉴욕 금융시장은 '성금요일(굿프라이데이)' 휴장을 앞두고 한산한 거래를 보여 주요 매수 세력인 역외시장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월말이라 수급상으로 달러화 매도세가 강하다"며 "역외 종가를 반영해 1,170원 상회를 예상했지만 개장 후 역외 세력의 매수세가 강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성금요일로 미국 휴장을 앞두고 있어 이날 거래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역외 시장 참가자들이 적극적인 거래를 하지 않는다면 네고 물량 등 공급 우위에 달러화가 현재보다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3엔 상승한 112.9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3달러 하락한 1.115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1.96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8.72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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