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HSBC "달러-위안, 연말 6.9위안까지 상승" |
| 일시 | 2016-03-22 10:2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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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달러-위안, 연말 6.9위안까지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달러-위안 환율은 올해 연말 6.9위안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HSBC가 예상했다. 22일(현지시간) 중국 경제매체 에프엑스168(FX168)에 따르면 왕란(王然) HSBC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당국은 달러와 위안의 연동성을 약화시키고 장기적으로는 환율의 변동을 허용하고 싶어한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왕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8월 인민은행의 위안화 평가절하와 12월 외환거래센터(CFETS) 위안화 환율 지수의 출시가 당국의 이런 의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13개의 통화로 구성한 통화바스켓 대비 위안화의 환율을 나타낸다. 왕 이코노미스트는 단기적으로는 중국이 위안화 환율의 안정을 바라고 있으며 당국의 임시적 자본통제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재 달러의 약세가 통화바스켓 대비 위안화 환율의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jhha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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