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16-03-22 08:11:50 |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2일 달러-원 환율이 1,150원대 후반에서 1,160원대 중반 레인지 장세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이 4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내세운 점에 주목했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등은 4월에 경제지표가 개선되면 금리인상이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 연준의 비둘기파적 스탠스 전환으로 인해 달러-원 환율이 단기 급락한 만큼 미국의 4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달러화를 지지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딜러들은 내다봤다. 이와 함께 달러화 1,150원대 후반에서 저점 매수와 결제수요가 하단을 떠받칠 경우 레인지 장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57.00~1,167.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부장 달러-원 환율이 무거운 흐름을 보이면서 아래쪽이 지지될지 살펴봐야 할 듯하다. 뉴욕장에서 별로 반등폭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1,160원선 아래에서 개입 경계심에 막히면서 쉬어가는 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 달러-엔 환율 반등이 달러 회복으로 인식될지 주목할 만하다. 예상 레인지: 1,158.00~1,165.00원. ◇B은행 과장 일단 전반적으로 달러 약세가 주춤해졌다. 연준 인사들이 4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금리인상 기대감이 조금 나타나고 있다. 유가 오르고, 이머징통화 강세를 보이고 있어 리스크온으로 가면서 달러-원 환율도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당국 개입 부담이 버티고 있고, 4월 금리인상 쪽으로 갈 수도 있어 1,150원대 안착은 쉽지 않아보인다. 1,150원대 후반에서 1,160원대 초중반 흐름이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157.00~1,167.00원. ◇C은행 과장 기본적으로 레인지장세가 예상된다. 하단은 당국 부담, 급락한데 따른 저점 매수 등으로 지지되겠으나 롱스탑이 완전히 끝났다고 보기는 성급할 수 있어 레인지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저점 결제수요가 많이 나오기는 하는데 역외물량이 어떻게 움직일지가 관건이다. 예상 레인지: 1,157.00~1,167.00원. syjung@yna.co.kr |
|
다음글
|
<오진우의 외환분석> 박스권 장세 굳히기 |
이전글
|
<메모> 오늘의 외환(3월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