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ING "인민銀 환율정책 리스크, 위험선호 랠리 최대 위협" |
| 일시 | 2016-03-21 17: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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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인민銀 환율정책 리스크, 위험선호 랠리 최대 위협"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ING는 인민은행의 환율정책 리스크가 위험선호 랠리의 최대 위협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팀 콘든 이코노미스트는 21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장 등 당국자들이 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 수준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달에 나온 1월 경제지표들이 현재 나타나고 있는 위험선호 랠리를 부추겼다"며 "2월 지표도 랠리를 유지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콘든 이코노미스트는 "인민은행이 위안화 지수를 고려해 기준환율을 정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며 "현재 상황을 기회로 보고 잘 이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콘든 이코노미스트는 "그리스의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탈퇴 리스크가 시간이 갈수록 파급력을 잃던 것처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리스크도 같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013년에 긴축발작(테이퍼 텐트럼)이 발생한 이후 4년째 되는 해"라며 "연준 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약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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