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호주달러, 中 위안화 대폭 절상에 강세(상보) |
| 일시 | 2016-03-18 10:4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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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달러, 中 위안화 대폭 절상에 강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1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호주달러는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상에 강세 흐름을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35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0018달러(0.24%) 오른 0.7663달러를 기록했다. 위안화 절상 조치가 나온 직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장중 0.7679달러까지 뛰었다. 이는 작년 7월1일 이후 최고치다.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대폭 낮추며 위안화 가치를 밀어올린 것이 호주달러 매수 심리를 부추겼다. 위안화 강세가 호주의 대(對)중국 수출에 호재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대비 0.0333위안 낮춘 6.4628위안에 고시했다. 기준환율 하향폭은 작년 11월 이후 최대 수준이다. 위안화 절상 조치 직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4416위안까지 급락했다. *그림* <18일 호주달러-달러 환율 동향>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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