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BOJ 영향 제한+포지션플레이 둔화…2.80원↑ |
| 일시 | 2016-03-15 13:5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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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BOJ 영향 제한+포지션플레이 둔화…2.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90원선 부근에서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1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2.80원 오른 1,18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일본은행(BOJ)의 금리동결 발표 이후 별다른 영향 없이 레인지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화 급락세가 한풀 꺾이면서 수급도 제한적이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달러화는 짧은 레인지 안에서 치고받고 하는 식으로 눈에 띄는 수급 없이 포지션플레이는 제한되고 있다"며 "당국 매수개입 경계도 있어 1,180원대에서 추가적인 하락은 부담스러운 분위기"라고 말했다. B은행의 또 다른 외환딜러는 "BOJ의 기준금리 동결은 이미 예상했던 터라 시장에 큰 영향이 없었고, 장마감 이후 기자회견을 지켜봐야 할 듯하다"며 "1,180원대 후반, 1,190원대 초반에서 지지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49엔 내린 113.3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7달러 오른 1.1108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10원 오른 182.90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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