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호주달러, 인민銀 위안화 큰폭 절상에 급등(상보) |
| 일시 | 2016-03-11 10:4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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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달러, 인민銀 위안화 큰폭 절상에 급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1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호주달러는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상 조치에 급등했다. 이날 오전 10시37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0020달러 뛴 0.7469달러를 기록했다.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하향 조정하며 위안화 가치를 밀어올린 것이 호주달러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호주달러가 위안화에 약세를 보이는 것은 호주의 대(對)중국 수출에 호재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222위안 내린 6.4905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기준환율이 6.50위안을 밑돈 것은 올해 들어 처음 있는 일이다. 달러-위안 기준환율 절상폭은 작년 11월 이후 5개월만에 가장 컸다. 인민은행은 호주달러-위안 기준환율도 4.8447위안으로 전일대비 0.0171위안 떨어트렸다. 위안화 절상 조치 직후 역외 달러-위안 환율도 6.4913위안까지 하락했다. *그림* <11일 호주달러-달러 환율 동향>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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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기준환율 5개월 만에 최대 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