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JP모건 임지원 "한은, 연내 금리동결"…전망 유지 |
| 일시 | 2016-03-10 17:3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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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임지원 "한은, 연내 금리동결"…전망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JP모건은 한국은행이 올해 내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종전 전망을 유지했다. JP모건의 임지원 이코노미스트는 10일 한은이 3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1.50%로 동결한 뒤 낸 보고서에서 "금통위 성명과 총재의 발언에서 달라진 점이 거의 없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주열 총재가 이날 현재 기준금리 수준이 충분히 완화적이라고 한 데 대해서는 "성장 여건이 상당히 악화하지 않는 한 추가 인하 의도는 거의 없다는 점을 전달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국내외 성장 여건이 여전히 유동적이어서 인하 가능성은 열려 있다면서도 "추가 인하를 위해서는 성장 전망이 유의미하게 악화하고 원화 강세가 재개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 이코노미스트는 아울러 4월 금통위 다음날인 20일 7명의 금통위원 중 4명의 임기가 만료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그는 신임 금통위원의 경우 첫 몇 달간은 기준금리를 바꾸지 않는 데 찬성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는 4월 회의 후 최소 몇 달 동안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꽤 상당하게 후퇴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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