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금리인하 소수의견 기대약화에 롱스탑…10.80원↓ |
| 일시 | 2016-03-10 14: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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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금리인하 소수의견 기대약화에 롱스탑…10.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동결에도 1,205원선 부근으로 레벨을 낮췄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2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10.80원 내린 1,20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은의 금리동결로 인하 기대감이 크게 탄력을 받지 못하면서 쌓여있던 롱포지션이 하나둘 롱스탑으로 돌아섰다. 금리인하 소수의견은 전월 하성근 의원 한 명 그대로 유지됐다. 추가 소수의견을 기대하며 롱스탑을 주저했던 시장 참가자들은 증시 호조 등 리스크온 분위기까지 가세하면서 달러 매도에 나섰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금리인하에 따른 원화 약세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이 금리인하 소수의견이 많아지지 않은데다 코멘트도 매파적으로 나오면서 돌아선 듯하다"며 "생각보다는 하락폭이 큰 듯하다"고 말했다. B은행의 또 다른 외환딜러는 "금리 동결 이후 환율이 지지되는 듯했으나 소수의견이 추가되지 않고, 달러-엔도 오르고, 증시도 반등하면서 리스크온 분위기가 반영돼 무거운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종가 수준은 1,205원선이 지지되는 방향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31엔 오른 113.7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29달러 내린 1.0975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67원 내린 184.95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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