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16-03-10 08:3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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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0일 달러-원 환율이 1,210원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리스크온' 분위기 속에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결과가 장중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04.00~1,207.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부장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달러-원 환율도 다소 하락하겠으나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기자회견 내용 등에 따라서 변동성이 좀 있을 것 같다. 오후에는 유럽중앙은행(ECB) 대기 모드로 낙폭이 줄어들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04.00~1,214.00원 ◇ B은행 과장 최근 국제유가 급등이 유의미한 반등이라는 인식이 강화되면서 신흥통화 강세가 이어진 것 같다. 이 영향으로 달러-원도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환율 반영해 하락 출발하겠지만, 전일과 같은 역외 매수가 이어진다면 다시 상승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206.00~1,216.00원 ◇ C은행 과장 달러-원 환율이 한은과 ECB, 중국 경제지표 등 이벤트의 영향권에 놓이면서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중국의 2월 수출이 부진했는데 이날 중국 물가지표가 유가 상승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를 꺾을지 봐야 한다. 예상 레인지: 1,206.00~1,217.00원 hj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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