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日 대규모 부양책에도 역성장…10~12월 실질 GDP 전기比 0.3%↓(상보) |
| 일시 | 2016-03-08 09:2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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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규모 부양책에도 역성장…10~12월 실질 GDP 전기比 0.3%↓(상보) 연율 기준 1.1% 감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경제가 대규모 양적·질적 완화에도 작년 10~12월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8일 일본 내각부는 10~12월(일본 회계연도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전기대비 0.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기대비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던 예비치에서 소폭 상향되긴 했지만 감소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연율 기준으로 10~12월 실질 GDP 수정치는 1.1% 줄었다. 역시 예비치인 1.4% 감소보다 상향됐다. 같은 기간 명목 GDP는 0.3% 감소에서 0.2% 감소로 수정됐다. 지난 4~6월 전분기 대비 감소했던 일본 GDP는 지난 7~9월에 0.3% 증가를 기록했으나 재차 마이너스 영역으로 떨어졌다. 부문별로는 일본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소비가 예비치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소비는 전기대비 0.8% 감소에서 0.9% 감소로 하향조정됐다. 공공투자도 3.4% 줄어 예비치인 2.7% 감소에서 폭이 확대됐다. 반면 민간 자본지출은 1.5% 증가를 기록, 1.4% 증가인 예비치보다 상향조정됐다. 성장률에 대한 기여도를 보면 내수는 성장률을 0.4%포인트 떨어트렸으나 외부 수요는 0.1%포인트 기여했다. 재고 기여도는 0%포인트를 기록해 중립적이었다. GDP 디플레이터는 1.5% 상승해 예비치와 같았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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