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지난주 원화 및 주요 통화 등락률> |
| 일시 | 2016-03-07 07:4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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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원화 및 주요 통화 등락률>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지난주(2월 28일~3월 6일) 원화는 글로벌 위험 회피 완화 등의 영향으로 미국 달러 대비 절상 흐름을 나타냈다. 7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116)에 따르면 지난주 원화는 미국 달러 대비 2.89% 절상됐다. 같은 기간 호주 달러는 미 달러 대비 4.24% 절상됐고, 싱가포르 달러 역시 2.38%의 절상률을 나타냈다. 이 기간 말레이시아 링깃은 미 달러 대비 2.75% 절상됐고, 필리핀 페소와 태국 바트 역시 각각 1.67%, 1.13% 절상됐다. 대만 달러와 인도 루피도 각각 1.91%, 2.79%의 절상률을 보였다. 아시아 통화 이외의 주요 신흥국 통화의 경우 러시아 루블이 미 달러 대비 6.42% 절상됐고, 브라질 헤알 역시 6.28% 절상됐다. 주요 통화의 경우 유로화가 미 달러 대비 0.57% 절상됐지만, 엔화의 가치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스위스 프랑과 영국 파운드는 각각 0.27%, 2.59% 절상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전반적으로 글로벌 위험 회피 심리가 완화되며 달러 약세가 관측됐고, 원화를 포함한 대부분 국가의 통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며 "특히, 국제 유가가 반등세를 이어가며 자원 수출국의 통화가 큰 폭의 강세를 기록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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