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IB인터뷰> ANZ "韓, 3월 금리인하…4월로 미뤄질 수도" |
| 일시 | 2016-03-04 15:37:24 |
|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한국은행이 3월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레이먼드 융 ANZ 이코노미스트는 4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지난달 회의에서 금리인하 소수의견이 등장한 것은 한은이 이른 시일 내에 행동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오는 10일 회의가 유력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소수의견을 낸 하성근 금통위원이 의사록에서 생산 및 지출에 타격을 줄 수출 부진에 대해 우려했다"며 "인플레이션 하락 리스크도 커진 것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융 이코노미스트는 "다만, 2월 물가가 전년 대비 1.3% 올라 시장 컨센서스인 0.9% 상승을 웃돌았다"며 "이 때문에 한은이 금리인하를 몇 개월 더 보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은이 이달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25%로 25bp 인하할 것이란 기존 전망을 유지하지만 4월로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
|
다음글
|
中 위안화 환율 흐름도 바꾼 '양회' 특수…3주 만에 최강세 |
이전글
|
<도쿄환시>달러-엔, 구로다 발언에 '롤러코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