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차익실현 움직임 속 보합 |
| 일시 | 2016-03-02 15: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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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차익실현 움직임 속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움직임이 일부 관측되는 가운데 보합권에 머물렀다. 오후 2시47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09엔 상승한 113.94엔을 나타냈다. 달러-엔은 지난밤 뉴욕에서 미국의 경제지표가 긍정적으로 해석되며 증시가 상승한 영향으로 장중 2주래 최고치인 114.18엔까지 상승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미국의 제조업 활동은 5개월 연속 기준점인 50을 밑돌았지만, 제조업 현황이 예상보다 공포스러운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뉴욕증시 강세 영향으로, 장중 4% 이상 상승하는 등 오름세를 보였다. 사카이 도시히코 미쓰비시UFJ신탁은행 선임 매니저는 "위험회피 심리가 이날 상당 부분 완화됐다"며 "다만 시장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단언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오는 4일에 발표될 미국의 2월 고용지표와 10일에 열릴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하는 자세를 보였다. 달러-엔이 기술적 저항선인 115.00엔을 뚫고 올라서기 어렵다는 전망 하에 차익실현에 나선는 움직임도 일부 관측됐다. 사카이 매니저는 "115.00엔 주변의 기술적으로 강한 저항선을 앞두고 투자가들 사이에 지표와 이벤트를 확인하고 넘어가자는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hyle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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