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SMBC닛코證 "日, 경기후퇴 가능성…재정지출 확대 전망" |
| 일시 | 2016-02-29 10:4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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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C닛코證 "日, 경기후퇴 가능성…재정지출 확대 전망" 소비세 인상 시기 연기도 검토할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일본이 경기후퇴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야마애 코야 SMBC닛코증권 선임 애널리스트는 "일본의 지난 1월 산업생산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이후 2개월간의 전망치를 감안할 때 1분기 전체로는 산업생산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미야마애 애널리스트는 "일본의 국내총생산(GDP) 역시 2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 경기후퇴 가능성에 대한 논의의 수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문제는 경기후퇴 상황에 대한 아베 정부의 대응"이라며 "마이너스(-) 금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고려할 때 아베 정부는 추가로 통화정책을 완화하기보다는 재정지출을 늘리거나 소비세 인상 시기를 늦출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편,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올해 1월 일본의 산업생산 예비치가 전월 대비 3.7% 증가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METI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기업들은 산업생산이 2월에는 전월대비 5.2% 감소하고, 3월에는 3.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hyle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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