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16-02-25 08:5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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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5일 달러-원 환율이 1,230원 초중반에서 보폭을 좁힌 채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딜러들은 유가 상승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됐지만 전날 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1,242원까지 오른 만큼 상승 심리를 아예 배제하긴 어렵다고 봤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23.00~1,240.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서 환율과 관련해 기존 입장이 유지될 것이라는 소식은 리스크오프로 작용할 듯하고 전날 밤 역외 환율이 1,240원대도 봤기 때문에 상승 압력이 유효할 것 같다. 다만 휘발유 재고 감소로 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달러-원 상승세가 어느 정도 희석될 수 있고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223.00~1,240.00원 ◇ B은행 과장 역외와 당국의 힘겨루기가 계속되면서 좁은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 유가 상승이 달러-원 상승 압력을 누그러뜨리는 가운데 1,240원이 가까워질수록 당국 경계감이 커질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29.00~1,238.00원 ◇ C은행 과장 강달러 심리가 약해지면서 달러-원이 역외 환율을 반영해 약세 출발할 것으로 보이지만 역외 매수는 하단을 떠받치는 주요인이다. 아시아 장중 유가 움직임, 브렉시트 우려 등 대외 불안요인에 주의를 경계할 필요가 있으나 G20 재무장관회의를 앞두고 변동폭은 크지 않을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25.00~1,235.00원 hj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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