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로-엔 2년8개월래 최저…日 장기금리 다시 마이너스 |
| 일시 | 2016-02-19 13:3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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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엔 2년8개월래 최저…日 장기금리 다시 마이너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안전자산 선호심리 재부각으로 엔화 가치가 유로화에 2년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장기국채 금리는 다시 마이너스로 떨어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유로-엔 환율은 19일 오전 11시께 125.38엔까지 하락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이는 지난 2013년 6월 이후 최저치(엔화 가치 최고치)"라며 "미국 증시와 닛케이 지수 하락으로 일부 투자자들이 엔화를 환매했고 해외 투기세력이 이에 편승했다"고 전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3월 추가 완화에 나설 것이라는 유로화 약세 요인도 겹쳤다. 오후 1시24분 현재 유로-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14엔 하락한 125.50엔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은 0.38엔 내린 112.83엔을 기록 중이다. 일본 국채금리도 하락세다. 이날 신규발행물 10년만기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0.010%로 하락(국채가격 상승)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진 것은 지난 10일 이후 처음이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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