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KIC 임원3명 사의표명…사장 이어 경영진 전원교체 |
| 일시 | 2016-02-19 11:2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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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임원3명 사의표명…사장 이어 경영진 전원교체 (서울=연합인포맥스) 황병극 기자 = 지난해 11월 안홍철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물러난 데 이어 다른 임원들도 임기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19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추흥식 투자운용본부장(CIO), 홍택기 리스크관리본부장(CRO), 김령 경영관리본부장(COO) 등 KIC 임원 3명이 사표를 제출했다. 아직 사표가 수리되지 않았으나 이들의 사의 표명이 현실화될 경우 안홍철 전 KIC 사장체제의 모든 경영진이 물러나게 된다. KIC 임원 3명이 은성수 신임 KIC 사장이 취임한 지 정확히 1개월을 맞아 사표를 제출한 것은 조직을 위해 용퇴 의사를 표명한 데 따른 것이다. 은 사장은 안홍철 전 사장의 후임으로 지난달 19일 공식 취임했다. 특히 은성수 사장은 지난 17일 기자간담회에서 감사원 감사결과를 앞두고 전격 사임한 안홍철 전 사장 사태를 의식한 듯 사장을 포함한 임원진 해임요건을 정관에 구체화하기로 하는 등 KIC 혁신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co@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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