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엔-원, 100엔당 1,090원대…2년4개월래 최고 |
| 일시 | 2016-02-19 09:2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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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원, 100엔당 1,090원대…2년4개월래 최고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엔-원 재정환율이 2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장중 100엔당 1,090원대에 상승했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엔-원 재정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100엔당 1,090.75원을 나타냈다. 엔-원 재정환율은 개장 직후 1,091.24원까지 오르며 지난 2013년 10월 이후 2년 4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100엔당 1,090원대에 진입했다.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가 두드러지며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이 1,230원대 중반으로 진입하면서 엔-원 재정환율도 2년 4개월 만에 1,100원에 바짝 다가섰다. 반면 달러-엔 환율은 글로벌 안전선호로 다시 113엔까지 하락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이 113엔대 초반으로 하락한 상태에서 서울환시에서 달러화 스팟도 연일 고점을 경신하고 있다"며 "달러-엔 환율이 현 수준보다 더 내려가면 엔-원 재정환율도 1,100원대로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1엔 하락한 113.20엔,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6.50원 오른 1,233.90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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