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제유가, 이란 산유량 동결 거부 관측에 약세 |
| 일시 | 2016-02-17 16:0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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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이란 산유량 동결 거부 관측에 약세 WTI, 28달러대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제유가가 17일 이란이 산유량 동결 합의를 거부할 것이라는 관측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3분 현재(한국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 외 전자거래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마감가 대비 배럴당 0.09달러(0.31%) 하락한 28.95달러에 거래됐다. WTI는 정규장에서 29달러대를 가까스로 지켰으나 이날 오후 이란의 OPEC 특사가 이란에 감산을 요구하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말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로 28달러대로 주저앉았다. 같은 시각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4월물 브렌트유는 전장대비 배럴당 0.04달러(0.12%) 내린 32.14달러를 나타냈다. 호주 소재 한 원유 애널리스트는 다우존스에 "이란이 산유량 동결을 거부하는 것은 전혀 놀랍지 않다"면서 "모든 산유국이 (원유생산) 설비를 최대로 가동하고 있는데, 이란이 동결에 합의하겠느냐"고 지적했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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