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13.50~114.50엔 전망…방향성 상실 |
| 일시 | 2016-02-17 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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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13.50~114.50엔 전망…방향성 상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방향성을 상실한 채 113.50~114.50엔 범위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미토모미쓰이뱅킹의 구레다 신지 외환거래부문 헤드는 "전일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됐다"며 "달러-엔 환율의 아래쪽 방향성은 제한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구레다 헤드는 "달러-엔 환율이 113.50엔선 위에서 지지를 받은 만큼 114.00엔 위로 올라서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며 "다만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의 패트릭 하커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을 고려할 때 달러-엔의 상승폭도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커 총재는 미 연방준비제도가 두 번째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려면 물가 지표가 강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언급했다. 오전 8시5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17엔 오른 114.13엔에 등락했다. hyle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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