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골드만 권구훈 "한은, 2분기 금리인하"…전망 유지 |
| 일시 | 2016-02-16 16: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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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권구훈 "한은, 2분기 금리인하"…전망 유지 "연준이 금리 정상화 속도 크게 늦추면 추가 인하 배제 못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골드만삭스는 한국은행이 오는 2분기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종전 전망을 유지했다. 골드만삭스의 권구훈 이코노미스트는 16일 한은의 2월 금융통화위원회가 끝난 뒤 낸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 기준금리가 1.25%로 25bp 인하될 가능성은 하성근 금통위원이 이날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소수 의견을 들고나옴에 따라 증가했다고 판단했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다만 오는 4월에는 7명의 금통위원 중 4명이 교체되는 데다 총선도 예정돼 있어 금리 인하 시점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생길 수 있다고 봤다. 그는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정상화 속도에 대한 전망을 상당히 늦춘다면 한은의 추가 금리 인하도 배제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주열 한은 총재의 이날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어조가 현재로서는 여전히 대체로 중립적이었다"면서 이 총재는 추가 인하 여지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금융안정 위험과 자본유출 우려에 대한 고려를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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