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노무라 권영선 "한은, 3월 금리인하"…6월에서 앞당겨 |
| 일시 | 2016-02-16 14:43:26 |
|
노무라 권영선 "한은, 3월 금리인하"…6월에서 앞당겨 "10월에도 추가 인하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노무라가 한국은행의 향후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전망을 앞당겼다. 노무라의 권영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6일 한은의 2월 금융통화위원회가 끝나고 난 뒤 낸 보고서에서 종전 6월로 예상했던 다음번 금리 인하 시점을 3월로 앞당긴다고 밝혔다. 그는 한은이 이날 중소기업 지원 목적의 금융중개지원대출을 9조원 확대하기로 한 것은 성장 전망에 대한 하방 리스크를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하성근 금통위원이 25bp 인하를 주장하는 소수 의견을 낸 점도 상기시켰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이주열 한은 총재는 오늘 성장 모멘텀이 약화했음에도 주로 금융시장 변동성의 증대 때문에 금리를 동결했다고 말했다"면서 "이는 금융시장 변동성이 진정되면 한은은 금리를 내릴 준비가 돼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10월에도 25bp의 추가 인하가 뒤따를 것이라는 기존 전망은 유지했다. 그는 "3월의 25bp 인하로는 성장을 지지하기에 충분치 않다는 점이 금세 판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jkim2@yna.co.kr |
|
다음글
|
<"어려울 때 투자"…한국입지 늘리는 ING의 역발상> |
이전글
|
FX스와프, 금리 인하 기대에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