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구로다, 국채보유 따른 BOJ 손실 인정<다우존스> |
| 일시 | 2016-02-15 15: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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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 국채보유 따른 BOJ 손실 인정<다우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BOJ) 총재가 금리가 마이너스일 때 사들인 일본 국채를 보유함에 따라 (BOJ가) 미실현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다우존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로다 총재는 이날 의회에 출석, 야당 의원의 관련 질문에 대해 "BOJ는 현재의 통화완화정책에서 벗어날 준비가 될 때 대차대조표상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해 일본국채 보유와 관련한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간 금융시장 일각에선 BOJ가 마이너스 금리 때문에 금융기관들로부터 일본 국채를 사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구로다 총재는 "작년 9월말 기준으로 일본은행이 일본국채 보유로 54조원의 미실현이익을 냈다"고 언급했다. hyle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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