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상목 "국내금융 변동성 제한…필요시 단호 조치"(상보) |
| 일시 | 2016-02-15 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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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국내금융 변동성 제한…필요시 단호 조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황병극 기자 =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15일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임에도 국내 금융시장은 주요국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제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상목 차관은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새누리당과 정부의 제11차 경제상황점검TF 회의에서 "최근 국제금융시장은 중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과 국제유가 급락, 주요국 증시불안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제한적인 것은 양호한 기초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은행부분의 건전성도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도 거듭 강조했다. 최 차관은 "정부는 어느 때보다 높은 경계감과 긴장감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금융 및 외환시장, 실물경제 동향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요시 신속하고 단호하게 시장안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요 20개국(G20)과 국제기구 등과의 정책공조도 추진할 것이며, 재정 조기집행과 투자활성화 조치 등 경기 하방에 대한 대응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co@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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