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연준, 올해 금리 인상 두 번에 그칠 듯" |
| 일시 | 2016-02-11 07:4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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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올해 금리 인상 두 번에 그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다정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올해 두 번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1일 "연준은 과거보다 느린 속도로 금리 인상을 이어가겠다고 공표했다"며 "확실히 과거보다 느리다는 인식을 주려면 반기에 한 번 정도의 속도여야 한다"고 말했다. 1990년대 중반이나 2000년대 중반보다 현재의 물가 및 임금 상승률 합이 1~2%포인트 이상 낮아진 만큼 적정 기준금리도 낮아져야 하고, 인상 속도도 1~2%포인트에 합당한 수준만큼 느려져야 한다는 게 신한금융투자의 분석이다. 곽 연구원은 1~2%포인트 이상 낮아진 물가와 임금을 고려할 때 체감 상 느리다는 인식을 주려면 반기에 한 번 정도의 금리 인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금리 인상 속도가 느리다면 주가는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물가와 임금상승률 합에서 연준의 기준금리를 차감한 수치와 S&P500의 수익률은 함께 움직여왔다"며 "이를 고려해볼 때 주식시장의 반등 시점이 임박했다"고 덧붙였다. dj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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