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보합…美고용지표 주목 |
| 일시 | 2016-02-05 16: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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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보합…美고용지표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오후 4시10분 달러-엔 환율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07엔 오른 116.82엔에 등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010달러 하락한 1.1196달러를 나타냈다. 달러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3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장내 일각에선 미국과 세계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Fed가 연내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투자자들은 지난주 일본은행(BOJ)이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마이너스(-)'로 인하했음에도 달러-엔 환율이 약세를 보이자 초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치다 미노리 뱅크오브도쿄미쓰비시UFJ 수석 연구원은 "달러-엔 환율이 116엔 레벨까지 밀리게 되면 투자자들은 엔화 강세 국면이 도래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1월 고용지표 발표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에 비농업고용자수가 18만5천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월 증가자수 29만2천명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JP모건은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 결과가 실망스러우면 달러-엔 환율이 지난달 20일의 115.97엔과 같은달 16일의 115.85엔을 하향 테스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hyle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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