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호주 동결+역송금 수요'에 반등…5.00원↑ |
| 일시 | 2016-02-02 13:5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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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호주 동결+역송금 수요'에 반등…5.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06원선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48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00원 오른 1,205.5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중 1,197.70원에 저점을 본 후 반등세로 돌아섰다. 호주금리 동결이후 호주달러 환율 흐름에 연동되던 달러화는 외국인 채권 순매도 관련 역송금 수요와 저점 매수세가 합쳐지면서 점차 레벨이 높아졌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호주 금리 동결 이후 호주달러 환율이 반등했다 급락하면서 이를 반영한 측면이 있다"며 "1,200원선 아래에서 역송금 수요도 들어오고, 저점 매수도 활발해 1,203.50원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1,208원선까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B은행의 또 다른 외환딜러는 "호주 기준금리 동결 발표를 확인한 후 달러화가 상승 전환했는데 오전에 롱스탑이 이뤄지면서 시장 포지션이 가벼워진 상태여서 매수 모멘텀에 반응한 듯하다"며 "1,200원선 아래에서는 저점 결제수요가 강하게 떠받치고 있어 매수세가 합쳐져 달러화가 급반등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41엔 내린 120.5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22달러 오른 1.0915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2.19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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