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환시> 달러, FOMC 앞두고 약세 |
| 일시 | 2016-01-25 21: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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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환시> 달러, FOMC 앞두고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화는 25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주요 통화대비 하락했다. 이날 오후 12시5분(런던시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42엔 내린 118.40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0022달러 오른 1.0818달러를, 유로-엔 환율은 0.19엔 밀린 128.10엔을 나타냈다.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FOMC 회의를 앞두고 경기에 대해 비둘기파적인 평가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기 시작한 것이 달러화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ING는 "당분간 유로-달러 환율이 1.0750~1.0780달러에 머물겠지만 FOMC가 세계 경제 상황을 고려해 물가목표 달성 시기가 늦어질 수 있음을 시사하면 1.0950~1.1000달러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Ifo 경제연구소는 1월 기업환경지수(BCI)가 107.3으로 전문가 전망치와 12월 수치를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는 2015년 2월 이후 최저로 떨어졌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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