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국제유가 하락분에 상승 출발…3.30원↑ |
| 일시 | 2016-01-20 09: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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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국제유가 하락분에 상승 출발…3.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유가하락에 상승 출발했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 대비 3.30원 상승한 1,209.2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유가 하락으로 상승 출발했다. 국제유가의 하락세는 공급과잉 우려 속에 계속 이어지면서 달러화에 지지 재료가 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배럴당 96센트(3.3%) 낮아진 28.46달러에 마쳐 12년 만에 새로운 최저치를 보였다. 이란까지 공급 사이드에 합류하게 되면 유가 하락세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부양책에 대한 기대심리가 커지면서 중국 불안은 다소 안정된 것으로 풀이됐다. 달러화에는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오전 10시 30분 개장하는 중국 상하이증시 움직임에 따라 이후 달러화 방향성이 잡힐 것으로 전망됐다. 한 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유가 하락세로 개장 직후 매수세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며 "이후 중국 상하이증시가 전날처럼 3,000선을 상회한다면 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화는 최근 중국 증시와 연동성이 높다"며 "10시 위안화 고시도 영향을 주겠으나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2엔 하락한 117.4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2달러 상승한 1.092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9.42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3.39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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