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제유가, 中 GDP 발표 후 상승…브렌트유 29달러 회복 |
| 일시 | 2016-01-19 1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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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中 GDP 발표 후 상승…브렌트유 29달러 회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제유가가 19일 중국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발표된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9분 현재(한국시간)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3월물 브렌트유는 전장 마감가 대비 배럴당 1.86%(0.53달러) 오른 29.08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는 전날 한때 27.67달러까지 떨어져 2003년 9월 이후 거의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이날 급반등해 29달러대를 회복했다. 같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 외 전자거래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물 WTI 가격은 직전 거래일인 지난 15일 마감가 대비 0.44%(0.13달러) 상승한 29.55달러에 거래됐다. NYMEX는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전날은 휴장했다. 최근 유가의 잇따른 급락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중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가세하면서 유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됐다. 캐피털이코노믹스의 줄리안 제솝 원자재 리서치 헤드는 "중국의 경제지표는 부양책과 전년과 비교하는 데 따른 기저효과로 몇 달 내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오전 장중 지난해 연간 GDP 성장률이 25년 만의 최저치인 6.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분기의 6.2% 이후 최저치인 6.8%를 나타냈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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