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16-01-18 08: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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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8일 달러-원 환율이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이란 제재 해제 등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이 달러화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이들은 또 달러화의 레벨 부담이 상당히 커졌지만, 모멘텀과 수급 모두 달러화 상승에 우호적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08.00~1,220.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차장 뉴욕금융시장에서 달러-원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소폭 하락했지만, 서울환시에서 달러화의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 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면 달러화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이 같은 요인으로 하단이 지지될 가능성이 크다. 달러화가 1,210원대 안착 시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레인지: 1,208.00~1,220.00원 ◇B은행 과장 대외 여건을 볼 때 달러화의 상승에 무게가 실리는 중이다. 달러화 레벨이 다소 부담스럽지만, 달러화가 완만한 상승 시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이란 제재가 해제되며 유가 추가 하락 전망이 나오는 중인데, 이 경우 중동의 오일머니가 우리나라로부터 이탈하는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 외인 자금 이탈이 현실화되면 달러화가 하락할 여지는 더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208.00~1,218.00원 ◇C은행 과장 외부 요인 자체가 달러화의 상승을 여전히 지지하는 중이다.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자금 이탈도 꾸준하고, 유가 하락 등에 따른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도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 스팟도 레벨을 더 높일 여지는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레벨 부담이 점차 커지는 중이지만, 모멘텀과 수급 모두 상승 우호적이기 때문이다. 예상 레인지: 1,208.00~1,218.00원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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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16.50~117.20엔 전망…위험회피 심리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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