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中증시 부진에 역외매수 지속…10.20원↑ |
| 일시 | 2016-01-14 13:57:54 |
|
<서환>中증시 부진에 역외매수 지속…10.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15원선 부근으로 상승폭을 키웠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0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10.20원 오른 1,21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오전중 처리되고, 역외매수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중국 증시가 하락하면서 리스크 오프 심리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네고물량이 주춤하고, 역외비드는 여전해 꾸준히 오르는 듯하다"며 "당국 스무딩이 의식되고 있어 1,215원선 상향 시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분간 상승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B은행의 외환딜러는 "중국 증시 하락에 유가 부담, 주식자금 등으로 전체적으로 리스크 오프 분위기라 비디시하다"며 "수출 네고물량도 오전중 어느 정도 처리돼서 1,215.00원 진입 시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30엔 내린 117.37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9달러 오른 1.0891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3.65위안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
|
다음글
|
<증권사 딜링룸 "외국환규제 완화됐지만 걱정태산"> |
이전글
|
역외 달러-위안 브레이크 없는 상승…6.61위안마저 돌파(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