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역외 달러-위안 장중 6.60위안 돌파…中증시 불안 |
| 일시 | 2016-01-14 11: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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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달러-위안 장중 6.60위안 돌파…中증시 불안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급등해 장중 6.60위안대를 돌파했다. 14일 오전 11시7분(한국 시간) 현재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뉴욕장대비 0.43% 오른 6.5933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역외 달러-위안은 10시46분께 장중 6.6065위안까지 급등했다. 10시50분 기준 역내 달러-위안은 6.5875위안으로 전일 마감가인 6.5750위안 대비 0.0125위안 상승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일대비 절상했으나 역내·외 위안화 환율은 반대의 움직임을 보였다.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14위안 내린 6.5616위안에 고시했다. 중국 증시 급락으로 해외 자본유출 우려가 확대된데다 투기세력의 숏플레이(위안화 매도) 재개로 역외 환율이 급등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3일 심리적 지지선인 3,000선을 내줬던 상하이 증시는 이날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초반 2.78% 급락해 2,800선으로 떨어졌던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재 1.22% 하락 중이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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