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中증시 불안에 5년6개월래 최고…9.40원↑(상보) |
| 일시 | 2016-01-14 10:5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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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中증시 불안에 5년6개월래 최고…9.4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하락 개장하고 유가가 급락한 영향으로 5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일 대비 9.40원 상승한 1,213.4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중국 증시 불안에 재차 급등했다. 오전 10시 30분 개장한 상하이종합지수가 2.56% 하락 개장하자 달러-위안(CNH) 환율도 재차 반등했다. 달러화는 이에 연동하면서 오전 장중 1,214.00원까지 치솟았다. 이에 따라 달러화는 지난 2010년 7월 20일 기록한 장중 고점(1,218.00원) 이후 5년 6개월 만에 다시 최고치를 경신하게 됐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30달러가 붕괴되는 등 저유가세를 이어갔다. 연이은 상승 재료가 더해지자 달러화는 추가 고점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 상승 재료밖에 없다. 달러-위안(CNH) 환율 상승했고 상하이증시, 국내 증시가 부진하는 등 달러화 상승 재료가 더욱 강화됐다"며 "이날 달러화 상단은 1,217원까지도 열어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7엔 하락한 117.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달러 상승한 1.088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3.51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3.79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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