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환시> 파운드화, 英 산업생산 실망에 급락 |
| 일시 | 2016-01-12 21: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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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환시> 파운드화, 英 산업생산 실망에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영국 파운드화는 12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11월 산업생산이 실망스럽게 나온 영향으로 주요 통화 대비 급락했다. 이날 오후 12시14분(런던시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1232달러(0.85%) 밀린 1.44210달러를 기록했다. 영국의 경기 회복세에 대한 실망감이 파운드화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영국 통계청(ONS)은 11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수준을 유지했을 것이란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결과다. 전년 동기대비로도 0.9% 늘어나는 데 그쳐 시장 예상치 1.7%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한편, 아시아 거래에서 널뛰기 장세를 보인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 역외 달러-위안은 6.6071위안까지 올랐다가 홍콩 위안화 은행간 대출금리가 급등했다는 소식에 6.5651위안으로 고꾸라졌다. 이후 6.60위안을 돌파하며 오름세를 나타낸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유럽 거래에서 6.58위안대 중반을 견조하게 유지했다. 같은 시각 달러-위안 환율은 0.0007위안(0.01%) 내린 6.5860위안을, 달러-엔 환율은 0.06엔(0.05%) 하락한 117.66엔을 나타냈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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