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싱가포르달러 한때 5년반만에 최저치로 하락 |
| 일시 | 2016-01-11 10: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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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달러 한때 5년반만에 최저치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싱가포르달러가 달러화에 대해 오전 한때 5년 반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지난 주말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의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오전 10시1분 현재 달러-싱가포르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12싱가포르달러 하락한 1.4412싱가포르달러에 거래됐다. 오전 한때 달러-싱가포르달러는 1.4443싱가포르달러까지 올라 지난 2009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농업부문 고용이 호조를 보이면서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1% 넘게 하락했고, 달러화는 상승했다. 다우존스는 달러-싱가포르달러가 1.4싱가포르달러 위로 올라섬에 따라,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미국의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29만2천명 증가해 시장의 예상치 21만명을 크게 웃돌았다. 고용지표 덕분에 시장에서는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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