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위안화 절하 쇼크에 亞통화 '와르르'…바트화·링깃 3개월래 최저 |
| 일시 | 2016-01-07 16: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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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절하 쇼크에 亞통화 '와르르'…바트화·링깃 3개월래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중국 위안화 절하 충격에 태국 바트화와 말레이시아 링깃화가 모두 달러화에 대해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밀렸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날 달러-바트 환율은 한때 36.35바트까지 올라 3개월 만에 최고를 나타냈다. 달러-링깃 환율은 4.4150링깃에서 4.4250링깃으로 오르면서 3개월 만에 신고점을 찍었다. 바트화와 링깃화 기준으로는 3개월 만에 최저치인 셈이다.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를 0.5%나 절하 고시하면서 아시아 신흥국 통화가 대부분 큰 폭 하락했다.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5646위안으로 고시돼 전날의 6.5314위안보다 0.0332위안 높아졌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한때 6.7569위안까지 폭등했고 곧바로 6.68위안대로 내려앉았다. 딜러들은 중국 인민은행이 개입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다우존스는 위안화 약세는 핵심 교역국인 아시아 통화를 끌어내리는 요인이라면서 바트화나 링깃 등 중국 경제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두 통화가 더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특히 원유 수출국인 말레이시아는 유가 급락으로 재정 상태가 악화하면서 중기적으로 신용등급이 강등당할 위험에 처한 상태여서 링깃화가 상당한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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