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18.00~119.00엔 전망…위안화에 시선 고정 |
| 일시 | 2016-01-07 08:3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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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18.00~119.00엔 전망…위안화에 시선 고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8.00~119.0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HSBC도쿄의 하나오 고스케 외환 헤드는 위안화 가치가 추가로 하락할지가 면밀한 관찰 대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위안화 가치 하락이 지난 여름의 중국발 혼란이 재연된 게 아닌가 하는 기시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모든 게 중국에 달렸다. 오전에 나오는 위안화 기준환율과 중국 증시가 초점"이라고 진단했다. 고스케 헤드는 중동의 긴장과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 등 위험 재료들이 많은 점을 고려하면 달러-엔이 큰 움직임을 나타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750~1.082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24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5엔 상승한 118.52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8달러 밀린 1.0778달러에, 유로-엔은 0.04엔 하락한 127.75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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