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재부 "환시 변동성 확대시 안정노력 강화" |
| 일시 | 2016-01-06 2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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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환시 변동성 확대시 안정노력 강화"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기획재정부는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 시장 안정 노력을 강화하고 북한 핵실험을 포함한 대외 위험요인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기재부는 6일 송언석 2차관 주재로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긴급 경제금융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기재부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기재부는 "북한 핵실험에 따른 국내 금융·외횐시장 영향이 제한적"이라면서도 북한발 리스크가 중국 경기 둔화, 저유가, 미국 금리 인상 등 기존의 대외 리스크 요인에 더해 경기 회복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봤다. 기재부는 대외 위험요인에 따른 경제·금융시장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외환시장에서 쏠림으로 변동성이 지나치게 커지면 시장 안정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을 중심으로 북한 핵실험 조기 탐지를 위한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hj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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