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위안화 절하에 급락…3개월래 최저치 경신(상보) |
| 일시 | 2016-01-06 11:2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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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위안화 절하에 급락…3개월래 최저치 경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중국 당국의 위안화 가치 절하로 '반빅'(0.5엔) 가량 떨어지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은 이날 오전 10시15분 중국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145위안(0.22%) 오른(위안화 가치 하락) 6.5314위안에 고시하자 즉각 하락 반전했다. 달러-엔은 한때 118.38엔까지 하락해 지난해 10월15일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오전 11시20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49엔 하락한 118.53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뿐 아니라 유로-엔과 호주달러-엔 등도 위안화 기준환율 발표 이후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안화 가치 절하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하면서 안전통화인 엔화에 대한 매수세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유로-엔은 같은 시각 뉴욕 전장대비 0.38엔 하락한 127.57엔을 나타냈다. 한 일본계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는 다우존스에 "시장이 연초 (중국발) 혼란을 겪은 뒤로 계속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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