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안화 약세에 1,190원대 출발…1.90원↑ |
| 일시 | 2016-01-06 09: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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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안화 약세에 1,190원대 출발…1.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중국 관련 불안심리가 이어지면서 상승 출발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 대비 1.90원 상승한 1,189.9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위안화의 절하추세에 따른 불안심리가 작용하면서 1,190원대에서 갭업 출발했다. 달러-위안(CNH)은 현재 6.64위안대를 웃돌면서 상승압력을 이어갔다. 달러화는 상승 출발 후 1,190원대를 반납하고 상승폭을 소폭 줄였다. 최근 높은 변동세를 보인 데 대한 조정심리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됐다.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국제유가가 내려 달러화에 지지력을 보탰다.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이틀 동안 강한 변동장세가 이어져 이날은 다소 쉬어가는 장세가 될 것"이라며 "레인지 장이 연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시중은행 딜러는 "일단 중국 상하이증시가 개장된 후 달러화 움직임을 지켜봐야 한다"며 "그 이전까지는 1,190원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9엔 상승한 119.1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하락한 1.074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8.56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9.05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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