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위안 시장환율, 사흘째 상승…6.51위안 돌파 |
| 일시 | 2016-01-04 18: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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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위안 시장환율, 사흘째 상승…6.51위안 돌파 기준환율 상회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한때 6.63위안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위안(USD/CNY) 시장거래 환율이 사흘 연속 상승했다. 4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에 전장 마감 가격 대비 0.0236위안(0.36%) 상승한 6.5172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0096위안 올려 고시한 기준환율 6.5032을 0.0140위안(0.21%) 웃돈 결과다. 이날부터 중국 외환시장 마감 시간은 오후 4시30분에서 11시30분으로 7시간 연장된다. 다만 종가는 종전대로 오후 4시30분 환율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달러-위안 환율은 상승 출발한 뒤 장중 내내 6.50위안을 웃돌았다. 인민은행이 기준환율을 2011년 이후 최고치로 상향 조정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 달러-위안 환율은 종가 산출 시각을 앞두고 6.51위안을 상향 돌파했다. 한편, 이날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무렵 장중 6.63위안을 넘어섰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6시8분 현재 0.0619위안 오른 6.6286위안을 기록했다. 종가 산출 이후 역내 달러-위안 환율도 오름폭을 확대했다.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6시에 0.0382위안 뛴 6.5318위안을 나타냈다. ┌───────────┬───────────┬───────────┐ │ 일별 │ 달러-위안 기준환율 │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 │ ├───────────┼───────────┼───────────┤ │ 28일 │ 6.4750 │ 6.4880 │ ├───────────┼───────────┼───────────┤ │ 29일 │ 6.4864 │ 6.4852 │ ├───────────┼───────────┼───────────┤ │ 30일 │ 6.4895 │ 6.4902 │ ├───────────┼───────────┼───────────┤ │ 31일 │ 6.4936 │ 6.4936 │ ├───────────┼───────────┼───────────┤ │ 4일 │ 6.5032 │ 6.5172 │ └───────────┴───────────┴───────────┘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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