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지난주 원화 등 주요 통화 등락률> |
| 일시 | 2016-01-04 07:5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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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원화 등 주요 통화 등락률>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지난주(12월27일~1월3일) 원화는 위안화 약세와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 영향으로 미국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4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116)에 따르면 지난주 원화는 미국 달러 대비 0.35% 절하됐다. 같은 기간 호주 달러는 미 달러 대비 0.19% 절상됐고, 싱가포르 달러는 0.86% 절하됐다. 이 기간 말레이시아 링깃은 미 달러 대비 0.08% 절하됐고, 인도 루피는 0.22%, 대만 달러는 0.47%의 절하율을 나타냈다. 반면, 태국 바트와 필리핀 페소는 각각 0.14%, 0.67% 절상됐다. 아시아 통화 이외의 신흥국 통화는 러시아 루블이 미 달러 대비 3.52% 절하됐고, 브라질 헤알도 0.23%의 절하율을 나타냈다. 주요 통화의 경우 유로화가 미 달러 대비 0.98% 절하됐지만, 엔화는 0.17% 절상됐다. 스위스 프랑과 영국 파운드는 각각 1.46%, 1.29% 절하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원화의 경우 지난 연말 위안화 약세와 증시에서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 등에도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나오며 절하폭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러시아 루블의 대폭 절하 등 일부 통화의 움직임이 컸지만, 아시아 통화는 전반적으로 크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그림1* <주간 통화 등락률>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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