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엔화, 강세 전환 전망…내년말 달러-엔 116엔" |
| 일시 | 2015-12-24 15:5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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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강세 전환 전망…내년말 달러-엔 116엔"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4년간의 상승세를 마치고 내년 하락세(달러 약세·엔화 강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의 카라카마 다이스케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내년 달러-엔 환율에 대한 시장내 컨센서스는 없지만 환율 방향을 결정짓는 재료는 단순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정상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질지, 일본은행(BOJ)이 추가 금융완화에 나설지 여부가 환율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라카마 이코노미스트는 두 개 이슈가 모두 현실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그는 달러-엔 환율이 내년 3월말 123엔에서 6월말 122엔으로 떨어지고, 9월말에는 120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12월말 달러-엔 환율 전망치는 116엔으로 제시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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