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화 강보합…'연휴 앞두고 한산' |
| 일시 | 2015-12-22 15:3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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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화 강보합…'연휴 앞두고 한산'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2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소폭 상승했다. 외환시장은 오는 25일(금) 성탄절 휴일을 앞두고 있어 한산한 거래가 계속됐다. 오후 3시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2엔 오른 121.22엔에 거래됐다. 뉴욕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0.14엔 낮아졌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0.0012달러 하락한 1.0908달러를 나타냈다. 뉴욕장에서 달러화는 0.0048달러나 떨어졌었다. 유로-엔은 0.01엔 높아진 132.26엔에 움직였다. 다우존스는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화가 특별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도쿄증시의 움직임도 소폭에 그쳐 이렇다 할 거래 재료가 없었다고 분석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0.16% 하락한 채로 장을 마쳤다. 도쿄포렉스앤우에다할로의 사카이 유조 매니저는 "성탄절 휴일을 앞두고 달러화는 위쪽으로도 아래쪽으로도 모멘텀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미 이달에 통화정책회의를 마치는 등 대형 이벤트를 겪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올해는 어느 쪽으로는 추가적인 움직임을 추구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외환시장 딜러나 애널리스트들은 그러나 유가가 더 떨어지면 단기적으로 위험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날 브렌트유 가격은 지난 2004년 이후 11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기도 했다. IG증권의 이사카와 준이치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은 위험 회피 심리를 더 악화시킬 수 있는 원자재 가격 움직임에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하면 먼저 달러화에 대한 유로화 숏포지션 커버가 나타날 것이며 이는 광범위한 달러화 매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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