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20.50~123.50 전망…BOJ 추가완화 기대 시들" |
| 일시 | 2015-12-21 13:2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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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20.50~123.50 전망…BOJ 추가완화 기대 시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은행(BOJ)이 3천억엔의 상장지수펀드(ETF) 추가 매입을 골자로 하는 양적·질적 금융완화 보완조치를 발표한 가운데, 달러-엔 환율이 향후 120.50~123.50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씨티그룹글로벌마켓이 전망했다. 2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의 다카시마 오사무 외환 전략가는 일본은행의 추가 완화 기대감이 시들해지면서 지난주 말 달러-엔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단기 세력이 엔화 매수로 포지션 조정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환율 하락의 배경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씨티그룹은 지난 15일 이후로 엔화 약세에 베팅하는 포지션의 규모가 크게 줄었다며, 엔화 매도 포지션의 되돌림이 점점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즉 포지션 조정에 따른 엔화 매수가 제한될 것이란 얘기다. 한편 오후 1시1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0.02엔 오른 121.26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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