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强달러+저유가'에 갭업 출발…5.80원↑ |
| 일시 | 2015-12-18 09:2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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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强달러+저유가'에 갭업 출발…5.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와 저유가를 반영해 상승 출발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일 대비 5.80원 상승한 1,185.9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국제 유가 하락세 등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져 상승 출발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57센트(1.6%) 낮아진 34.95달러에 마감됐다. 2009년 2월 18일 이후 최저치다. 뉴욕장을 거치면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예상보다 긴축적이라는 시장의 시각도 강해졌다. 글로벌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달러-위안(CNH)이 상승세를 이어간 점도 달러화 상승 재료다. 달러 강세, 위안화 약세에 따른 달러화 상승 압력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에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달러화가 일단 갭업 출발은 했는데 개장 후 큰 변동성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날 국내주식시장이 좋지 않아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매매 동향을 잘 봐야할 것이다. 위안화 픽싱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당국 경계는 강해졌다. 1,188원 부근에서는 당국의 개입 경계에 속도 조절이 관측되는 등 상단 제한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0엔 하락한 122.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8달러 상승한 1.083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7.67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0.53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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